GS RETAIL MOBILE

윤인규 매니저 | 작은별 상품평(별점 1~2개 부정상품평) 개선 활동입니다. 고객은 상품 구매 전엔 상품평을 참고하고, 구매 후에는 다른 고객에게 사용 소감을 공유하십니다. 이에 우리 팀은 올 초부터 상품평 내용을 분류(하루 1,000건 가까이 모두 아이체킹 했지요. ㅠㅠ)하고 평점이 낮은 상품에 대해서는 유관부서와 공유하고 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이고 앞으론 자동 센싱과 개선을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

정선우 매니저 | DT과제로 상품평 요약 서비스(=상품평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보여주는 서비스) 진행 시 주제어-연관어의 TA 분석결과 데이터를 일일이 체크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서비스가 오픈 된 후 상품평 탭에서 상품평을 탐색할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박지영 매니저 | 무엇보다 사전점검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새로운 서비스, 프로모션 등을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여 반영한 부분들이 만족스러운 VOC로 돌아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정동민 매니저 | VOC분석, 고객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를 검증해 나가며 고객관점의 상품/방송/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을 때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이유림 매니저 | 강성 민원 고객이 충성 고객이 되어 돌아왔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김양신 매니저 | 이 업무를 담당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소심한 성격인지라 아직까지는 큰 이슈가 없었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는 업무에 임할 때 좀 더 마음이 단단해지기를 바라봅니다.

사희진 매니저 | 고객관련 사고/이슈를 조기에 감지하고 확산이 되지 않도록 선제 조치 했을때 보람이라는 표현보다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사고 상황에서의 빠른 판단과 최선의 조치/대응으로 고객님들께서 불편했던 상황에서도 조치가 적절했다는 칭찬 Feedback을 확인할 때 가장 보람됩니다.

윤인규 매니저 | 600명 정도의 상담사가 수많은 고객분들의 문의에 응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간단한 문의 등은 AI를 통해서 답변하고 많은 리소스를 개선 활동에 전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고객분들도 저희 몰에서 좋은 경험을 할 것 같습니다.

정선우 매니저 | 전 국민이 아실 만한, GS하면 떠오르는 만족도 높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오픈하고 싶습니다.

박지영 매니저 | 아주 작고 사소한 고객의 VOC에도 귀 기울이고, 고객이 보다 만족스럽고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접점 영역에서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정동민 매니저 |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고객경험의 흔적(SR, 상품평, 상품문의, 고객조사)들을 누구나 한 번에 쉽고 편하게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유림 매니저 | 간혹, 고객 민원에 대해 기관에서 ‘GS는 알아서 잘해주니까’라는 표현을 해주곤 하는데 민원 고객도 다시 저희 회사를 이용할 수밖에 없도록 ‘역시 GS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김양신 매니저 | CX팀 팀명처럼 고객들의 기존 쇼핑 경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회사에 대한 쇼핑 경험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사희진 매니저 | 불만/불편/제안을 적극적으로 Feedback주시는 고객님은 정말 감사한 고객님이란 생각을 하곤합니다. 대부분은 외면하거나 침묵하시니까요. 고객을 바라보는 회사의 진정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고객의 말씀을 잘 살펴 개선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한현정 팀장 | 통합 이후 가끔 CX팀이 무슨 일을 하는 지 궁금해하시고 문의주신 분도 계셨는데 이렇게 인사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 서로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고객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본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하나된 GS리테일이 더 크게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참, 저 11월 퀴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GS25상품권 받았어요. GSR人,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여러분도 많이 참여해 보세요~

이기일 팀장 |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러덕트의 전체 life cycle을 이제 우리 역량으로 관리한다는 개념과 그에 맞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다듬어가는 과정이어서 아직 자랑할만한 성과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플랫폼 Product부문의 첫 내재 개발 부서로서 매순간 큰 자부심과 보람, 그리고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성화 매니저 | 열악한 디바이스 환경에서의 성능 최적화, 모두가 안된다고 했었던 이슈 해결, 새로운 프레임워크 도입으로 개발환경의 혁신등 지금까지 여러 회사, 다양한 환경에서 많은 경험들을 하였고, 이제는 GS리테일에서의 첫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저에게는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이혜진 매니저 | O4O팀은 올해 9월에 신규 생성된 팀이라서 아직 성과는 없습니다만, 내년 7월에 오픈 예정인 “우리동네GS” (구 : THE POP APP) 통합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팀원들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황춘 매니저 | 11월에 입사하여 많은 업무를 겪지는 못하였습니다. 대신, GS 리테일에서 이전에 겪었던 그 어떤 일 보다 큰 보람을 느끼는 일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박선민 매니저 | 최근에 입사하여 아직 업무 경험을 충분히 쌓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ㅠㅠ

이기일 팀장 |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그동안 GS retail의 사업 중심으로 구성되고 파편화 되어있는 O4O서비스들을 고객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는 feature중심으로 재구성하고 통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있습니다. 단기적으론 이 프로젝트를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고요. 중장기적으로는 개별 프러덕트 보다는 현장과 고객에게서 발생하는 다양한 event와 issue에 대한 빠른 plan-do-check의 cycle을 가장 효율적으로 또는 짧게 수행할 우리에게 제일 적합한 서비스 개발 routine또는 process를 회사에 성공적으로 구축하는게 목표입니다.

박성화 매니저 |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다보니, GS리테일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 고객 입장에서 ‘나만의 냉장고’라는 서비스를 처음 접했을 때의 놀라움, 만족도 그리고 실망감을 잘 기억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만의 냉장고’ 만큼의 혁신 그리고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완된 서비스를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혜진 매니저 | 저희 O4O팀은 팀명과 같이 Off-Line 사업을 위한 On-Line 서비스를 만드는 팀입니다. 앞으로 사업부의 아이디어를 On-Line 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컨설팅하고 구축하여 사용자와 공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황춘 매니저 |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부터, 제가 갖게 된 사명은 “내가 가진 능력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입니다. GS 리테일 O4O 팀에서 우리동네GS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삶을 편리하게 하게 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박선민 매니저 | 현재도 THE POP(우리동네GS) 서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 집중하고 있는데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 앱을 정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보니 향후 사용자 리서치, 테스팅, UT 등을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UX 설계에 반영하거나 고객 만족도 조사나 VOC 등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팀장 | 이미 통합 이후에 입사해서 그런지 어색하거나한 건 별로 없더군요. ^^ 그냥 처음부터 우리들 모두 오래된 동료였습니다. 그점 무척 감사합니다.
더불어 우리 O4O팀이 현재 진행하는 “우리동네GS” 프로젝트는 어쩌면 굉장히 도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과정에서 많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될텐데요. 바쁘시겠지만,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새로운 우리 O4O서비스인 “우리동네GS”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혜진 매니저 | 홈쇼핑과 리테일이 통합된지도 벌써 5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색한 부분이 있긴 하겠지만, 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정한 하나의 조직이 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임직원분들 모두 앞으로 더 나은 조직 내에서, 더 나은 업무 환경에서, 더 나은 우리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황춘 매니저 | 저는 통합 이후에 GS리테일에 입사하여 모든 임직원 분들이 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과도기에 서로 힘든점이 있지만,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미래에 큰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봅니다.

박선민 매니저 | 앞으로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