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벌들이 합심해서 공존하는 꿀벌집 같은 점포”

상호 소통을 기반으로 각자가 맡은 업무들을 유기적으로 수행하고 어려운 문제점이 발생되면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서 결국 꿀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에 우리 GS THE FRESH 청주용담점은 꿀벌 집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상순 스토어매니저

저희 청주용담점은 직원들간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이 우리의 최대 장점입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의
스토어매니저들은 DPT 상관없이 모든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한데 상호 업무
인수인계, 분담, 협업이 매우 원활히 됩니다. 이런 소통 방식이 저희 점포가 다른 점포보다 잘하는 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은희 스토어매니저

청주용담점 구성원들은 항상 서로를 배려하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신입 스토어 매니저가  아직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다소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절대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마음 편히 배울 수 있도록 
감싸줍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는 구성원에게는 본인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서로 배려하여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청주용담점으로 발령 이후 어떻게 하면 친근한 동료관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까 참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동료간에 서로 축하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도입한다면, 우리 회사 GS Value 가치를
잘 녹여내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었습니다. 그리하여 비전미팅 시간에 생일자, 퇴사자들을
주인공으로 우대하여 약소한 선물을 증정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으며, 점포내
구성원들의 입사 기념일에도 공개 축하하고 그 노고에 대해 감사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시판 및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각자가 생각하는 분야별 업무 우수자에게 칭찬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만든다면 상호 존중하고 즐겁게 일하는
GS Value 4가지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실천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서성환 점장님 인터뷰 내용 中 -